은행동카페1 브런치맛집 대전카페 드블랑 오늘 날씨가 제법 추웠지요? 이렇게 추운날씨가 올겨울들어 몇번 없었던것 같아요 춥지만, 볼일이 있어서 옷 든든하게 입고 시내로 고고~~ 부랴부랴 볼일 마치고 시계를 보니 12시가 조금 안됐더라구요 아침도 못먹고 나와서 배에서는 먹을것을 달라고 아우성이어서 맛있는 브런치를 먹기로 했어요 지난 10월에 방문했던 대전카페 드블랑이 마침 가까운곳에 있어서 오늘은 재방문!! 매장에 들어서니 손님이 아무도 없었어요 제가 1등!! 전 이런 분위기 너무 좋아요~ 아무도 없는 조용한 분위기 너무 좋지 않나요? 사장님께는 죄송하지만요^^ 아인슈페너가 마시고 싶어서 블랑뷰페너와 바질페스토샌드위치를 주문하고 자리를 잡고 앉았어요 해야할 일이 있기에 자료를 좀 꺼내놓고 찰칵찰칵!! 나만의 포토타임~~ 전체적으로는 화이트톤이 분.. 2019. 12. 20. 이전 1 다음